강아지가 변 상태도 안 좋고 간혹 비명과 경련을 하면서 응아를 지리는 증상도 있었어요.
돈 엄청 들여 검사했는데 다행히 간질은 아니고 사람으로 치면 장이 원체 안 좋아 장이 꼬인 듯 아프면서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.
유산균이 죄다 츄르 형식으로 나와서(츄르같이 무른 간식 안 먹음ㅠㅠ) 트릿이나 약으로 나온 걸 찾고 있었는데 테스트로 한 통만 사서 먹였는데..
응아가 무른 상태도 색도 엄청 좋아졌어요.
먹이고 나선 비명을 지르며 응아를 지리는 증상도 한번도 없었네요..
꾸준히 먹일 생각입니다
(2023-06-10 18:38: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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